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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앤나의, 하루는

냥꼬

앤나 2013. 11. 5. 14:06

창틀에 앉아 있는 모습이 애처롭기도 하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한동안 가만히 있더라.

더 가까이 가려니 어디론가 도망가 버린다.

5마리 정도의 새끼 고양이를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의 그 새끼 고양이중 2마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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