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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하거나 비가오거나 쌀쌀해질때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따끈한 국물 음식이다. 특히나 면요리 :)
동생과 자주 들리는 홍콩반점
짬뽕 4,000원
많이 맵지않은 국물로 면도 괜찮은.. 좀 더 쫄깃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이 가격에 이 맛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탕수육(小) 9,000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탕수육 :) 맑은듯한 새콤달달한 소스와 함께 찹쌀이 들어간 튀김옷이 쫄깃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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