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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의 수애는 굉장한 악녀지만 애증가는 캐릭터이다. 착한남자에 나왔던 박시연처럼 가난이 지긋지긋해 더 높은 지위에 올라 삶을 누리고 살기를 욕망하는 여자라는 점은 많이 닮았다. 물론 박시연보다 수애가 훨~씬 악한 악녀로 나오지만^^
어제 본 드라마 소감은 한마디로 '수애의 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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