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마아빠집에는 강아지가...(?) 개가 두마리 있다. 개라고 하기엔 어감이... 누렁이가 있다.

가만이 있질 못하고 손을 물 것 같이 이리저리 엄청 포악해 보이는 누렁이다. 집에 갈때마다 교육을 시키고 있다.

앉아~라고 말하면서 강아지가 앉으면 그때마다 쓰다듬어주고, 앉으면 또 쓰다듬어 주고 몇번을 그리 하니 길들였구나 했는데 몇달만에 가서 시도하니... 쟤 머하는거야?라면서 완젼 무시한다..ㅜ

 

 

 

 

낼름~

 

 

 

 

낼름~

 

 

 

베시시

 

 

 

 

늠름

 

 

 

 

빤히.. 자꾸 보다보면 귀엽다..키키킥

'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DC  (0) 2012.12.14
NEX-5RL  (2) 2012.12.14
헉! OTL이다  (0) 2012.12.13
블로그 검사하기 :p  (0) 2012.12.08
요즘 급 관심 ;p  (0) 2012.12.01
가을 즐기기  (4) 2012.11.19
오늘 너무 춥다..  (8) 2012.11.14
아이팟터치5세대 선물 ;D  (2) 2012.10.24
이것 저것..  (6) 2012.10.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