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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물든낙엽이 떨어지고 바람까지부니
체감온도가 훅...
보일러는 이미 틀고 지낸지 오래, 이젠 코타츠를 가동해야 할 때가 왔나보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매섭게 춥다는 강원도
.... 아직까진 꽤 지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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