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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리를 여행중인 이모의 선물 :-)
현지에선 조금 싼 세인트제임스
수리군의 핫한 레드, 6사이즈
엄마 동네 첫 친구 돌쟁이 선물론 파랑, 4사이즈
수리군과 같은 색상의 레드는 엄마꺼 :-)
아빠껀 없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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