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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와 멸치, 디포리를 찬물에 담가두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불을 켜 끓이기 시작한다. 혹여나 날지도 모를 비린내를 날리기위해 뚜껑은 연 채로.
마침 대파뿌리가 있어 것두 넣어주고,
표고버섯도 퐁당!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멸치와 디포리 등은 조금 더 끓인다.
이때 마지막으로 청주or소주를 조금 넣어준다.
충분히 식혀 육수통에 담아 냉장고로 직행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며칠간은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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