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마가 챙겨 준 유채잎을 무쳤다. 유채잎을 잘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꼬옥 짠뒤에 먹기 좋게 잘라 양념(간장, 들기름, 마늘, 파, 깨소금, 통깨)에 조물조물거려 완성한 유채나물무침
쌉쌀달큰한 맛이.. 참 매력있다.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의점 간편식, 치즈치즈 토스트 (0) | 2016.03.31 |
---|---|
나가사키 카스테라, さち(사찌) (0) | 2016.03.31 |
편의점 간편식, 빅슈(슈빵) (0) | 2016.03.29 |
편의점 간편식, 에클레어 (0) | 2016.03.28 |
단양 맛집, 찹쌀탕수육의 그 곳/향미식당 (0) | 2016.03.26 |
홈메이드 베이킹, 크림치즈&과일쨈을 품은 머랭 머핀 (0) | 2016.03.25 |
GS25, 섞어 먹는 토핑 요거트(초코볼&요거트볼) (0) | 2016.03.25 |
홈플러스, 떠먹는 요거트(복숭아) (0) | 2016.03.25 |
편의점 간편식, 리얼바나나 (0) | 2016.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