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마가 챙겨 준 유채잎을 무쳤다. 유채잎을 잘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꼬옥 짠뒤에 먹기 좋게 잘라 양념(간장, 들기름, 마늘, 파, 깨소금, 통깨)에 조물조물거려 완성한 유채나물무침

쌉쌀달큰한 맛이.. 참 매력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