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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향이 참 좋다.
랑이에게 처음으로 받아보는 꽃선물
이전에 이맘때쯤엔 동생이 한다발씩 사주었는데.. 그립다. 꽃 선물에 관대했던 동생이 보고싶다. 꽃선물 받고 싶돠!
다음주에 시어머님 생신과 내 생일을 모아모아 같이 하기로 했다. 그때 집에 오면서 후리지아 화분을 사준다고해서 너무 설렌다.
잘 키울 수 있겠지? 있을거야..
그리고 오늘 받아 온 따끈따끈한 산모수첩
두근거림과 설레임과 걱정과 긴장감과.. 이루어 말할 수 없는 많은 기분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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