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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미안해지는 친정나들이를 다녀왔다.
설때 시댁에만 다녀오고 친정에는 못들려서 오늘 아빠엄마를 만나고 왔다.
세배도 하고 용돈도 드리고 왔다.​

직접 재배한 콩으로 엄마가 만든 된장​

냉이국 끓여먹을때 필요한 생콩가루​

엄마가 캔 달래​

직접 키운 통 참깨​

엄마가 직접 만든 식혜
많이 달지도 않고 진짜 맛있다 :-)​

직접 키워 짠 들기름​

조미김​

엄마가 직접 민 칼국수면 :-)​

멸치들​

직접 재배한 사과​

직접 재배한 무우​

화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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