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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허한 배를 채우려 집어 든 ​그릭스무디
파스퇴르표 망고&바나나 스무디

그리스산 그릭요거트가 함유되어 그릭스무디라 지었나보다. 미국과 유럽에서 웰빙 식사대용으로 선풍적인 인기라고하는데... 검색해봐야겠다. 그릭요거트


마실때엔 바나나향이 먼저 느껴지고 맛은 바나나보단 망고맛이 강하다. 망고의 텁텁함도 있고.. 새콤하다.
마닐라에서 먹었던 덜익은 망고주스가 생각난다. 참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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