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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으로 먹었다.
3주가 남은 상황에 나의 입을 마냥 행복하게만 해줄 수 없는 노릇이라ㅎㅎ
몸매관리를 위해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두부의 겉을 노릇하게 익혔다. 그 위에 잘 키운 채소를 적당히 솎아서 올렸다 :-) 통아몬드도 올리고ㅎ
마지막으로 먹기 직전, 오리엔탈 드레싱을 가볍게 뿌려준다.

이렇게 매일 먹다간 병날듯..ㅋ

+ 며칠 전 로메인과 케일을 심었는데 싹이 났다 :-) 싄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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