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프라푸치노 치즈케이크를 응용하여 만든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에 치즈 풍미의 휘핑 크림, 통밀 쿠키 크럼블, 딸기 드리즐을 한 달콤함이 가득한 디저트다운 음료. 굉장히 달달구리한 프라푸치노로..맛은 -_- 별로... 처음엔 오오오오 맛나다..싶었는데 먹다보니 달고 니글거리고.. 끝까지 못먹고 남겨버렸다. 내 입맛으로는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프라푸치노보다는 '커스터드 푸딩 커피 프라푸치노'가 훠~얼씬 맛나다.
STARBUCKS COFFEE Tazo¢c Chai Tea Latte(Tall) 275㎉ 5,100원 Classic Scone 493㎉ 3,100원 스파이시한 향의 달콤한 타조 차이와 신선한 스팀밀크가 잘 어우러진 티라떼 음료. 쌉싸름한 맛보다는 달콤한 맛이 강하다. 배고플때 마시면 딱일 것 같은..ㅎㅎ 마시다보면 왠지 느끼함이 느껴질수도 있다는 :p 따끈하게 데워진 기본 스콘인 클래식 스콘, 전에는 딸기잼과 버터를 준 것 같았는데.. 발라먹는걸 구입하겠냐고 하길래 아뇨..라고 했더니 그냥 스콘만 줌 -_- 딸기잼과 버터는 별도로 구입해야 주는거였나?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아침이 가벼워지는 한 잔! 내 몸을 가볍게하는, 식어도 맛있는 차 푸르메다 제주 감귳꽃 녹차, 나애녹차는 유기농 감귤꽃을 원료로 사용한 내몸을 위한 프리미엄 차로 100% 국내산원료를 사용한다. 가격 : 4,800원(1.3g×4티백) 올리브영 구경갔다가.. 눈에 들어온 나애녹차 :) 나애홍차도 있었는데 두개 다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해서 녹차를 선택했다. 감귤꽃 녹차라 맛이 굉장히 기대된다. 푸르메茶(차) 녹차답게 옅은 초록색 :) 티백 뒷면에는 친절하게 차를 즐기는 방법이 나와 있다. 내용물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피라미드티백(삼각티백) 내가 선호하는 티백스타일이다.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집에오자마자 생수통에 바로 담군 후 10분뒤에 마셔보았다. 달짝한 맛이 나는 녹차였다. 오래 담가두어도 씁쓸해지지 않아..
고풍스러운 카페, 모노홈 밝고 경쾌한 젊음의 냄새가 풍기는 카페가 아닌.. 빈티지스럽고 고풍스러운 나이대가 좀 있으신 분들이 좋아하실 카페인 모노홈은 건물 외관부터 멋스럽다. 내부 인테리어는 추억을 회상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요즘 카페에 가보면 이런 스타일로 꾸며놓은 곳이 참 많긴한데 그런곳과 느껴지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옛 소품까지 눈이 즐겁다. 서랍장을 만들때 쓰는 여러가지 경첩들과 손잡이들.. 먼가.. 싶었는데~ 요건 섞는데 쓰이는 기구ㅎㅎ 인테리어용이 아니라..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택이 다 붙어있음 +ㅁ+ 빈티지 느낌의 가죽 가방! 탐난다. [ 모노홈 - 메뉴와 가격 ] *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짜잔~ 주문한 음료가 완성된 모습 :) 더치 깔루아 스..
제천에 갈땐 아마도.. 자주 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카페, 더테이블 그동안 자가용을 타고 돌아다녀서 그런가? 언제 생겼지? 꽤 멋져 보이는 외관을 가진 카페.. 내부도 꽤 넓다. 내부는 원목느낌나는(역시 커피숍은 나무라는!!) 제천 더테이블은 복층구조의 커피숍이다. 사람들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굉장히 아늑하고 좋다. ㅎㅎ 카페라떼와 녹차라떼, 플레인 와플을 시켰다. 가격은 대부분의 커피숍이 그렇듯.. 비슷하다. 맛은 어마무시하게~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적당한 맛에 한가한 오후에 시간보내기 딱 좋은 그런 곳이라..^^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서울역 빠바 아닌 빠상에서 :) 굉장히 고급진 빠상(파리크라상)..다양한 종류의 맛깔스러운 빵들과.. 깔끔한 인테리어 이런 치즈케이크 드셔보셨나요? 조각케이크 6,500원이름이 너무 와닿는.. 드셔보셨나요? 아니 먹어보질 못했어요!! 지금 먹어볼려구요~근데 정말 맛있다는..ㅎㅎ딱 내 취향! 블루베리를 케이크위에 흩뿌려서 먹어도 되고, 찍어서 먹어도 되고, 올려서 먹어도 되고.. 그건 개인의 취향대로 :) 보슬보슬 크림빵 2,600원보기에서 보슬해보이는.. 크림이 맛있는 빵 파운드 페스트리 2,800원아몬드가 쏙쏙 박힌 파운드 베이커리 뜨거운 아메리카노 4,000원씁쓸한 맛이 강한.. 아주 뜨거워서 오랫동안 식힘.. 너무 뜨거웠엌
프리미엄 바나나|Premium Banana 1,500원스위트 포테이토 데니쉬|Sweet Potato Danish 3,500원아메리카노(Hot)|Americano 3,400원 필리핀산 치키타 슈퍼프리미엄 바나나를 먹었다. 흐흣스벅에서 바나나 사먹는 사람보면 와.. 된장녀다~싶었는데 내가 그러고 있음 -_- (별 생각없이 계산대에 섰는데 바나나가 굉장히 도톰하고 컸음ㅜ) New Starbucks Card가 나왔다.지구촌 봉사의 달을 기념하여 신규 출시된 특별한 모양의 컵&슬리브 카드(Cup&Sleeve Card)스타벅스 카드는 5천원부터 최초 충전 가능하다. 골드카드도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개의 스벅카드가 있지만, 요 신규카드때문에 5,000원을 새로이 충전하고 말았다.흣흣~ 컵모양의 플라스틱에 종이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