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U키즈의 아동 나일론 바람막이 점퍼(네이비) 수리군 / 18M / 92cm / 14kg 젤 작은 110사이즈로 구입했다. 90사이즈는 타이트하고 100사이즈 정도가 적당히 맞는 수리군인데 110사이즈도 품이 예쁘게 잘 맞는다. 재질도 포슬포슬한 느낌이라 주름지지 않고 바람막이 특성상 방수기능도 살짝되기에 이맘때 외출아이템으로 딱인 듯 하다. - 출석이벤트로 50%쿠폰 지급받아 저렴하게 구입해서 기분UP :)
이유식가방에 딱일 것 같아 구입한 보냉제 :-) 치즈랑 바나나, 요거트 등 간식거리를 넣어다닐때 더운 날씨가 항상 걱정이였는데 하드케이스 보냉제가 있어 앞으로는 걱정이 좀 줄듯하다.컬러아이스팩의 [활용법] 1. 미니사이즈 아이스팩으로 이유식 등 작은 사이즈의 가방안에 보냉용으로 사용이 좋습니다. 2. 야외 보관 시, 그늘에 놓으면 보냉력이 더 좋아집니다. 3. 24시간 이상 얼리신 후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4. 냉강 촉진제가 들어있어 냉동실에 오래 얼릴수록 오랜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얼음 찜질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차가운 공기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므로 아이스팩이나 얼린음식은 맨 위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7. 파손되기 쉬운 비닐팩이 아닌 하드케이스에 보냉제가 들어있어 보..
내가 주인인 삶, JAJU JAJU적인 삶 - 참 마음 든다. MUJI 다음으로 좋아하는 JAJU 멜라민 소재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색감의 라이트 블루, 계란 판 달걀 9개가 들어가는 정사각형 디자인의 케이스로 사이즈는 가로*세로 14cm, 높이 3.3cm으로 슬라이드 선반에 무난히 들어간다. 타이트 할 정도로 빈틈없이 짜여지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남는 공간이 참 아쉽다. 계란 판은 아주 큰 사이즈의 달걀을 제외한 그 외 사이즈는 무난하게 쏙쏙 들어간다. - 색상때문일까.. 냉장고 안이 한결 화사해 보인다.
서울 먹방투어때 들린 가로수길 자연주의, 자주(JAJU)매장 내년인가..에 만날 수 있는 그릇들.가로수길 JAJU 매장에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 물고기 예쁘다 =ㅂ=.. 동생과 예쁘다 갖고 싶다 계속 얘기함!내년에 서울 놀러가서 훑어보고 와야징 :D 음식덮개, 밥상보 날파리도 못 들어올 정도로 촘촘한 망을 원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파리는 못 들어와도 날파리는 잘 드나들 것 같은 구멍 사이즈라 구입을 포기했다.가격도 15,000원으로 비싸다 생각된다. 이런 패브릭의 느낌, 너무 좋다.꾸민듯 꾸미지 않은듯한 내츄럴한 느낌.
씻고 나올때 방과 욕실사이에 발 디딜곳이 없어 계속 불편해하다 인터넷에서 현관 발매트, 원목 발판등으로 검색해 나무발판을 구입했다. 편백원목 사각 대형사이즈로 90*54*4cm 원래 있었던 것 마냥 딱 맞는 사이즈에 동생과 나는 오오오~완젼 딱맞아!!좋아!!! JAJU 코튼우븐매트2PB 9,900원 (40*60cm) 섬유의 조성 및 혼용률 : 면 100% 발매트 바닥부분에 미끄럼방지 고무같은것이 없어서 세탁기에 막 돌릴 수 있어 편할 것 같다. 2개 묶음이라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도톰꼬들한 재질이라 욕실에서 나올때 발에 물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닦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