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여행|야경의 참 맛, 양명산 더탑
[2013.07.27 - 2013.07.29] 2박 3일간의 타이완(타이베이)여행 屋頂上(The Top)각 나라마다 야경의 와닿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대만의 야경을 보기위해 양명산 더탑을 찾았다. 산자락에 만든 곳이다보니 구비구비 엄청 올라간다. 스린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요금도 절약되고 편리하다. 스린역에서 더탑까지 택시비는 NT$270자리 구역에 따라 1인당 지정된 금액을 소비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빕스등과 같이 1인1메뉴격(?)은 아니지만.. 어찌됬던간에 인당 소비해야하는 금액이 있다. 부가세는 별도이다.동생과 나는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다. ㅎㅎ 맥주 2병과, 치즈스틱, 고구마볼.. 그 금액 맞추기가 참 힘들다ㅋ;; 그리 늦은 밤은 아니였는데도 웨이팅이 엄청 길었다. 한..
여행/타이완
2013. 8. 1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