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베베닷다 #도도맘_핸드메이드 일이 생겨 설을 보내러 갈진 모르겠지만 가지고 싶은 욕심에 공구할때 몸을 담금. 핸드메이드여서 딱딱 정형화된 모양이 아니라 따뜻하고 정이 가는.. 나도 바느질 잘-하고 싶다.랜덤으로 세뱃돈과 사탕이 들어있는데 운좋게도 당첨! 사탕은 수리군이 냠냠- 어제 종일 내내 물고 있었고 작은 금액의 세뱃돈은 다시 주머니로 쏙- 그나저나 올 설엔 얼마를 벌 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