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무인양품)에서 고무단화를 샀다. 고무단화? 비올때 신는 신발말이다.물이 고인 웅덩이에서도 찰방찰방거리며 다닐 수 있는 물에 강한 신발 :)빨강, 파랑, 베이지색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비올때는 역시 쨍한듯한 색상이 잘 어울려서 빨강으로 구입!20대초쯤에 산 남색 고무장화는 아직도 짱짱해서.. 버리질 못하고 있다.여름, 그 중에서도 비올때만 신어서 그런가... 10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그 신발만큼은 아직도 20대인듯 하다. 그때가 그리워지는 이유는...
요즘 직구에 한창 맛들린..저입니다.무인양품은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_- 굳이 Why? 직구를 하느냐.. 하시겠지만 가격을 보면 -_- 배송대행 비용 뽑을만큼 저렴하답니다. 물론 여행가서 사오면 더더욱 좋겠지만 뱅기값에 숙소값..을 생각하면 그냥 앉아서 클릭 몇번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낫겠지요 ^^; 이번에 구입한 목록은 그릇류와 그 외 잡다함.. 우선 첫번째 깊이감있는 그릇은 후쿠오카여행때 제가 사온 면기와 같은 모양의 밥그릇(?)이기에 구입을 했습니다. 저 그릇 뒤집에 놓으면 제가 좋아하는 후지산을 닮았지요 :p 후지산 면기 구경가기 ▶ [여행/일본] - 후쿠오카여행|맛있는 식사, 맛있는 디저트, 씐나는 쇼핑 두번째는 생선접시예요. 우리나라에서 19,8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 muji사이트에..
무인양품, 무지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솜사탕이 있길래 구입해봤다. :-) 아.. 살때의 할인된 가격이 기억이 안나.. (구입한 곳은 롯데 영플 무인양품) 원산지 : 일본 원재료명 및 함량 : 설탕, 카라멜색소 내용량 : 24g(총 열량 : 96㎉) 얼마였을까 ? 가지고 다니며 먹기 편하게 낱개 포장이 되어 있다. 연약한 아이라 부딪히지 않게 고이 가져 왔기에.. 솜사탕은 잘 다듬어진 벽돌같은 느낌 포슬포슬 폭신폭신해보이는 듯한 솜사탕 :)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달달함에 반했다. 입안에 넣었을때 살살 녹는 그 맛에 솜사탕을 먹는거겠지..
無印良品 · 무지루시료힌 · 무인양품 · 무지 · MUJI 일본 무인양품(MUJI) 회원가입을 해보자! 우리나라에도 무지가 입점되어 있지만 현지에서 사는 물건만큼 다양하지도 않거니와 저렴하지도 않다.그렇기에 일본여행중엔 항상 들리는 곳이 되어버렸다. 일본 무인양품 사이트 : http://www.muji.net/store/ 1. 홈페이지 상단 왼쪽에 있는 「新規登録(はじめてご利用の方)」을 클릭한다.2.「会員登録する」을 클릭한다. 3.「同意する」을 클릭한다. 4.「MUJI.net メンバー登録・変更」을 작성한다. · 쇼핑계획이 있는 사람은 ネットストアでお買い物をする方はこちら(住所氏名入力へ)· 쇼핑계획이 없는 사람은 ネットストアでお買い物をしない方はこちら(入力確認へ) + 나 같은 경우에는 쇼핑계획이 있기 때문에 ..
내 머릿속에 생각중인 침대는 무인양품의 수납 침대(떡갈나부) + 수납 침대 추가박스수납 침대 같은 경우에는 매트리스는 당연, 도톰한 요이불도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가 좋긴 하지만 가격의 압박이.. 도톰한 요이불도 괜찮을 것 같다.하지만 침대의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고민중그리고 일본 무인양품에서 판매하고 있는 난방용품인 코타츠 :)가격이 비싸긴한데..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라 구입한다면 -_- 어떻게? 배대지 배송을 해야하나.. 직접 사서 오기에도 좀 그렇고..직접 사서 오는게 제일 좋긴 한데 크기나 무게가 ㅎㄷㄷ이건 차차 생각하기로..ㅎ
無印良品静岡県静岡市葵区紺屋町6−7 静岡パルコB1F営業時間:10:00~20:00 무인양품(무지루시료힌)시즈오카 파르코 B1F(JR시즈오카역에서 지하도로 걸어서 3분)운영시간 : 오전10시부터 오후8시 올해 3월인가의 블로그를보고 찾아간 무인양품이였지만.. 1시간넘게 돌아다녀도 못찾고 끝끝내 물어물어보니 매장이 없어졌다고..더 찾지않고 눈물을 머금고 이세탄백화점의 애프터눈티 리빙매장에서 잔뜩쇼핑하고 티룸에서 홍차도 마셨다. ㅜㅜㅜㅜ한국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돈키호테 가까이에 있었자나!! 시즈오카역과도 너무 가까워!! 어쩜 그래?미쳤나봐 미쳤나봐 ㅜ 숙소에서 와이파이로 찾아볼껄 눈물이 앞을 가린다.가보지는 않았기에 진짜(?)로 있을지는 모르지만ㅋㅋ 가까운곳에 있으니 무인양품을 찾는 분이라면..
[2013.04.12 - 2013.04.15] 3박 4일간의 일본(오사카)여행 무인양품에서 구입한 쇼핑떼샷! INSTANT CHAI TEA 368엔내가 좋아하는 차이티! INSTANT BROWN SUGAR & GINGER LATTE 368엔브라운 설탕의 진저라떼. 도쿄여행때 사와서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또 구입했다 :^) 생강향과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은ㅎ INSTANT GREEN TEA LATTE 368엔무지의 그린티 라떼라 그 맛이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AROMA TEA PEACH & GREEN TEA 315엔복숭아의 향긋하고 달콤한 향과 녹차의 향이 잘 어울린다 ^^ SWISS ROLL GREEN TEA 130엔녹차시트에 과하지않은 달콤한 크림이 들어있는 롤케이크. BAUMKUCHEN GRE..
[2013.04.12 - 2013.04.15] 3박 4일간의 일본(오사카)여행 난바역에 있는 무인양품.일본에 왔으면 무인양품을 무조건 들러야함! 내가 좋아하는 무인양품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종류가 다양하지가 않으니.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 다양한 가전제품. 미니밥솥과 미니오븐, 포트기등 휴대용 가스버너 다양한 식기. 무지답게 심플한 디자인의 도시락 도시락과 세트를 이룰 아이템들. 도시락통에 맞게 제작된 칸칸이 실리콘 컵 현지라서 그런지 철지난 상품이나 디스플레이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서 팔고 있다. 여기서 코스터를 30%할인된 가격에 하나 구입했다. 회사에서 쓰던 스벅 코스터에 물이들어 흉하게 변해버려서 ㅎㅎ 칫솔이 너무 귀엽게 꽂혀있다. 동생꺼랑 내꺼 두개 구입했다. 개당 300엔 내집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