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a & Crunky 한정판 스누피 자석이 들어있다는 문구에 그만.. 편의점 호갱짓을 그만둬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왜이리 갖고 싶은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는지-크런키 4개와 가나마일드 5개, 그리고 스누피 자석(3개)캐릭터는 마감이 깔끔하나 역시나 무민 자석과 마찬가지로 얇은 고무자석으로 자석의 힘은 약한 편. 선물상자 들고있는 스누피는 뒤에 고무자석이 위쪽으로 너무 치우쳐져서 튀어나와 있어서 고무자석을 떼어 접착제로 다시 붙였다.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바닥임.
유어스)무민_키세스9000 발렌타이데이를 겨냥한 초콜릿 제품. 마그넷홀릭인 나, 한정판 자석이라는 말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당.박스안에는 허쉬 키세스 디럭스 5개와 함께 무민 한정판 자석이 들어있다. 키세스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맛이라 다행 :)무민 한정판 자석.. 캐릭터는 깔끔하게 나왔는데 흰 몸둥이에 뭔가 묻은듯해 물티슈로 문질러보니 없어지질 않는다. -_- 자석 또한 얇은 고무자석이라 근가 자석의 힘도 약한 편이다.한정판이라는 무민 자석, 귀엽긴한데 퀄리티면에선 불만족스럽.
넘나 귀염돋는_꼼지락 수면 양말 베이지색상은 S(2-3세) 크림색상은 M(3-4세) 그 동안 어정쩡한 사이즈의 수면 양말을 신고 다니다 발사이즈에 맞는 수면 양말을 새로이 구입했다. 15개월인 수리군의 발사이즈는 12.5cm, 양말 사이즈 표기가 없어 S와 M을 구입했는데 S사이즈가 잘 맞는다능 :) 발바닥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넌슬립처리가 되어있다.동생에게 크림과 베이지 중에 머가 예쁠까.. 물어보니 베이지가 좀 더 곰발 같을 것 같아!라고 해서 베이지를 택했는데.. 곰발 느낌은 아니다. 갈색계열이였다면 그래보였을까? 근디 이건 곰발 보다도 공룡발 같은디..발목 부분엔 고무밴드가 짱짱하게 잡아주어 쉽사리 벗겨지진 않는다. 양말위에 덧버선처럼 신길수도 있고, 올 겨울 요긴할듯 ..
낱개로 되어있어 마음에 쏙 드는 NUC 요구르트 제조기(NY-E8700) 전원 스위치는 ON/OFF로만 되어있고, 자동 타이머 기능은 따로 없기에 시간조절을 잘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이런 아날로그적인 가전제품들이 왜이리도 내 마음을 끄는지 :) 예전에는 플라스틱 용기였다가 요즘엔 게르마늄 용기로 바뀌어 나오고 있다. 안이 훤히 보이는 유리류를 좋아해 용기를 따로 구입했다. 요리조리 사이즈 비교해서 구입한 WECK(웩) 용기가 어쩜 이리도 잘 맞는지 정말 기분좋다.
수잇수잇(SUITSUIT) 캐리어 메트릭스 포르토벨로(Matrix Portobello) 20인치 TR-11430 면세찬스를 이용해 캐리어를 장만했다. 그동안 열심히 룰렛이벤트로 적립한 신라선불 37,000원에 쿠폰 등을 적용해 43,579원에 구입했다. - 20인치를 구입한 이유는 아직 아기가 어리기에 필요한 용품등이 많아 짊어지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어 단기여행 목적으로 편하게 다니고자 작은 사이즈의 캐리어를 택했다.
신제품 50% 할인행사 기간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구입했다.마시멜로같은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안전하게 도착 :)꽉부터 넘나 핑크핑크하다. 새로 출시된 콜라겐 팩트로 SPF 50++ / PA+++ /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 - 단순한 워터 에센스가 아닌 쫀쫀한 콜라겐 앰플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연출 - 한 겨울의 건조한 날씨에도 꼭 필요한 수분을 지켜주어 당김이 적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 - 겹겹이 레이어링 할수록 피부에 광택을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커버로 내츄럴 피부표현을 완성시켜 탄력/커버/광채를 한 번에 표현손 안에 쏙- 들어오는 러블리한 색상의 핑크팩트러블리한 핑크와 시크한 블랙, 우아한 골드 색상의 조합이 너무나 예쁘다.퍼프는 모찌모찌하다. 부..
LABNOSH UVA MILKTEA 탈지분유 25%, 홍차엑기스분말D 2%, 우바홍차분말 1.8% 85g(325kcal) 건강하게 균형 잡힌 한 끼를 물만 넣고 심플하게 만들 수 있는 미래지향 식사인 랩노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건강한 식사대용으로 좋다는 설명. 밀크티라는 단어에 홀린듯 구입 :-) 3,900원(올리브영) - 가격은 쎈 편으로 생각된다.표시선까지 찬물을 넣고,뒤집어서 충분히 흔든 후에 마시면 된다.홍차맛이 나는 선식(?)같은 느낌을 받았다. 선식을 즐겨하지 않는 나로서는 별로였다. 요거트 맛도 있던데 그건 어떨런지.. 공복에 마시면 배는 든든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