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샤인 #하얀나눔2 핸드메이드 도자기그릇, 클레이샤인의 나눔 앞접시 수저받침 술안주 덜어 먹을때도 닭튀김 등을 덜어먹을때도 딱인 앞접시 젓가락을 올려놓는 홈까지 있어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다. 디자인이 투박한듯 하지만 그것도 매력인지라- 타원형 디자인이였다면 좀 더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을지도 모르겠다.사은품으로 온 종지 또한 조물락 조물락 손으로 만든 인위적이지 않은 그 느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진다. 클레이샤인 : http://www.clayshine.com/
오랜만에 뜯는 취킨, 굽네의 #핫갈비천왕 + 떡사리추가 18,500원깔끔 단정한 포장이 맘에 든다.핫갈비천왕과 무, 소스가 들어있다. 여기 들어있는 소스는 맵지가 않다. 매콤한 소스이길 바랬는데...매콤달짝한 소스가 좋았다. 닭살도 야들하고 떡사리는 쫄깃쫄깃한게 맘에 들었다(사실 떡이 너무 허옇게 와서 먼 맛이려나 했는데 딱 내스탈!) 매콤한 소스탓에 아기와 함께 먹지 못해 먹으면서도 미안함이..(매운게 땡겼어ㅜ) 다음엔 꼭 안매운거 시켜서 같이 냠냠하자!
사각사각한 큐브느낌의 2.3L와 1.4L 물병을 구입했다. 2.3L는 노랑, 초록, 블루가 있는데 노랑, 초록은 뚜껑부분과 실리콘 패킹만 색이있고 본체는 투명한데, 블루는 전체적인 색상이 블루에다 실리콘 패킹은 투명이다. 이마트엔 흰색 뚜껑도 있던데 거기만 파는듯. 1.4L는 노란뚜껑 달랑 하나라 선택의 폭이 좁다.가득 채운 상태라면 한 손으로 들기에 버거운 편. 사진찍을려고 들어올려보니 힘이 많이 든다.1.9L가 좋다라는 평이 많았지만 육수보관하기엔 1.4L가 딱 좋은듯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 :) 절수력은 깔끔하나 입구부분에 약간씩 고이긴 하지만 사용해본결과 마음에 쏙 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