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a & Crunky 한정판 스누피 자석이 들어있다는 문구에 그만.. 편의점 호갱짓을 그만둬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왜이리 갖고 싶은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는지-크런키 4개와 가나마일드 5개, 그리고 스누피 자석(3개)캐릭터는 마감이 깔끔하나 역시나 무민 자석과 마찬가지로 얇은 고무자석으로 자석의 힘은 약한 편. 선물상자 들고있는 스누피는 뒤에 고무자석이 위쪽으로 너무 치우쳐져서 튀어나와 있어서 고무자석을 떼어 접착제로 다시 붙였다.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바닥임.
유어스)무민_키세스9000 발렌타이데이를 겨냥한 초콜릿 제품. 마그넷홀릭인 나, 한정판 자석이라는 말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당.박스안에는 허쉬 키세스 디럭스 5개와 함께 무민 한정판 자석이 들어있다. 키세스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맛이라 다행 :)무민 한정판 자석.. 캐릭터는 깔끔하게 나왔는데 흰 몸둥이에 뭔가 묻은듯해 물티슈로 문질러보니 없어지질 않는다. -_- 자석 또한 얇은 고무자석이라 근가 자석의 힘도 약한 편이다.한정판이라는 무민 자석, 귀엽긴한데 퀄리티면에선 불만족스럽.
낱개로 되어있어 마음에 쏙 드는 NUC 요구르트 제조기(NY-E8700) 전원 스위치는 ON/OFF로만 되어있고, 자동 타이머 기능은 따로 없기에 시간조절을 잘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이런 아날로그적인 가전제품들이 왜이리도 내 마음을 끄는지 :) 예전에는 플라스틱 용기였다가 요즘엔 게르마늄 용기로 바뀌어 나오고 있다. 안이 훤히 보이는 유리류를 좋아해 용기를 따로 구입했다. 요리조리 사이즈 비교해서 구입한 WECK(웩) 용기가 어쩜 이리도 잘 맞는지 정말 기분좋다.
벨킨의 라이트닝 케이블(8핀) 1.2M 로즈골드를 구입해 잘 사용하다 아기가 케이블을 만지작거리면서 매듭이지고 급기야 충전이 되었다 안되었다 반복되어 새로이 구입하기에 이르렀다.요번에 구입한 색상은 시크한 블랙 매듭을 방지하기 위해 길이가 짧은 15CM로 구입했다.나의 낡은 아이퐁C 역시나 충전이 잘된다. 이번엔 아기로부터 철저하게 지켜내도록. -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핸드폰을 충전하는 나로서는 긴 케이블선보다 짧은 케이블선이 나은듯 하다.
밤비를 만나다.유어스 밤비_차 3종 마시고 스탬프 10개 적립해서 손거울 세트를 받았다. 허접하면 어쩔려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츈. 패키지부터 고급스럽다. 손거울 색상은 검정, 분홍, 녹색, 파랑으로 캐릭터 이미지는 각기 다르다. 손거울 사이즈는 둥근 손잡이를 제외하면 카드사이즈와 동일하다.그 중에 내 마음이 쏙 든 검정색의 밤비 녹색은 동생에게, 분홍은 아가씨에게, 파랑은 시엄마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다. 거울면 손잡이에 you us만 뺀다면ㅋㅋ
한정판 미니언즈 캐릭터 자석 1셋트(5개)가 들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GS로 달려가 구입한 미니언즈 빼빼로기본 빼빼로 2갑, 누드 빼빼로 2갑, 바닐라 블랙쿠키 빼빼로 2갑, 아몬드 빼빼로 2갑 미니언즈 자석은 랜덤하게 5개가 들어있다. 서로 다른 자석일거라 믿고 2통 샀는데 또~옥 같은 자석이 뙇! 뚜찌빠찌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1통 선물할 예정. + 자석때문에 혹해서 샀지만.. 자석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 싸구려 자석으로 급하게 만든듯ㅋ
PEACOCK PARSLEY & PICKLING SPICE 파슬리(100% 이스라엘산), 7g 기존에 샀던 피코크 파슬리보다 용기도 깔끔하고 파슬리의 색 또한 산뜻한 녹색이라 맘에 든다. 이전에 파슬리 색은 갈변된 녹색이라 어디에 뿌려도 우중충 - 피클링 스파이스(페누 그리크,겨자씨,고수,정향,백미후추,월계잎,크러쉬드레드페퍼,흑후추,딜씨드), 47g 피클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구비해놓아야 할 아이템 갖은 향신료를 가지고 있지만 믹스된게 없어 필요한 향신료를 조합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귀차니즘인 나에게 딱 맞는 믹스된 스파이스를 구입◟̊◞̊향신료 욕심에 마트를 들릴때도 외국에 나가서도 향신료&조미료 코너에 기웃기웃거리며 구경하는 편. 향과 맛이 참 매력적인 향신료
모던함을 컨셉으로 디자인된 TOWER 시리즈 가격대가 높은 것만 빼면 너무나 완벽한 멀티렉. 견고함은 물론, 보기에도 너무 예쁘다. 싱크대 상부장과 하부장에 양념들을 구비해놓고 사용했었는데 요리할때마다 너무 번거로웠다. 가는 소금과 허브류 등은 상부장, 고춧가루와 굵은 소금, 설탕은 하부장에 있기에 열었다 숙였다 요리를 할때마다 반복해야 하니 얼마나 수고스럽던지- 큰 맘먹고 질렀다. 설치해놓고 보니 너무 마음에 든다 ◟̊◞̊ 보기에도 사용하기에도 .. 양념통은 다이소에서 몇가지 새로이 구비했다. [핑크색 뚜껑의 원터치 슬림포트(560ml)와 흰색 뚜껑의 유리조미료통] 핑크색 원터치 슬림포트 같은 경우엔 검색해보니 색상이 흰색, 연두색도 있더라는.. 내가 간 다이소엔 분홍만 있었는데 아쉽다. 흰색이였..
베이비페어 파스퇴르 부스에서 상담하고 이벤트 응모를 한게 당첨이 되어 액상분유가 도착했다.액상분유 6개와 위드맘 액상분유 전용 니플 1개가 들어있다.액상분유는 7~12개월인데 니플(젖꼭지)은 3~6개월이다. 분명히 박스 겉면에는 '니플(L)과 캡이 함께 들어있어요'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왜 M이 들어있을까? 이벤트 당첨이라 니플때문에 전화를 할 수도 없고, 먹이던 젖병에 넣어 먹여야겠다. 니플 사용해서 먹이고 싶었는데.. 바늘로 구멍을 더 뚫어 먹이면 될려나? 액상분유는 한번도 먹여 본 적이 없어 조금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