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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o

Eggtart & Coffee



예전에는 ‘앤드류스 에그타르트’였던걸로 기억되는데.. 가게명이 오마오로 변경되어 있었다.

처음부터 오마오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맛있는 교토 맞은편에 있는 에그타르트 전문점 :-)

예전에는 에그타르트를 맛보기 위해 찾았다면 오늘은 후식(디저트)을 즐기기위해~

여러 종류의 타르트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가장 기본인 에그타르트를 먹기로 했다.




에그타르트 2,200원

따뜻하고 달짝하니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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