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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관리센터가 드디어 새 옷을 갈아입었네요.
블로그상의 상단에 보면 전에 비해서 여러가지 더 생겨났답니다.
저 같은 경우, 홈과 관리센터 두가지만 이용해왔는데.. 이렇게나 많이 생겨나 좀 많이 헷갈리네요^^;
점차적으로 익숙해지겠죠뭐^^
관리센터를 들어갔다가 블로그로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서 한참동안 헤맸습니다. -_-;
하지만 바로 가까운곳에 있었다는! 그냥 훓고만 지나쳐서..ㅎ 앞으론 세세하게 잘 봐야겠어요ㅜ
새 옷을 입은 관리센터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촌스럽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댄디한 스타일로 탈바꿈한듯한^^ 제 마음엔 꼭 드는데.. 개개인의 취향이니뭐
사실 예전의 관리센터는 .. 머랄까~ 꾸밈없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좀 꾸며도 좋을텐데 말이죠^^;
예전엔 화면설정의 티에디션이 'X'로만 표시되어 미리 볼 수가 없었습니당..; 저만 그랬던가요? ㅎ
전체적인 뭉툭한 스타일이 참 깔끔하고 심플하게 보기 좋게 바뀌어서 기쁘네요^^
예전엔 흑백이 조화였다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눈에 띄는 컬러풀한 유입 경로를 볼 수 있답니다~
방명록 부분도 좀 개선해주셨으면 좋겠는데 ㅜ 아직은 때가 아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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