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신선설농탕에 오면 항상 먹는 두부야채설농탕.
두부와 야채를 찍어먹는 소스가 맛있어서 일까나?
익음김치와 덜익은 김치, 깍두기가 맛있다.
겨울철에 더 생각나는 뜨끈한 흰국물의 설농탕이다.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노의 콘스프 (4) | 2013.01.11 |
---|---|
커피빈 :: 까망베르 치즈 타르트/크림치즈 샌드위치/자스민 드래곤 휘닉스 펄 (2) | 2013.01.11 |
카모메 :: 오니기리 (16) | 2013.01.07 |
Chatime :: 차타임 밀크티 (2) | 2013.01.07 |
피오니 :: 딸기 생크림 케이크 (0) | 2013.01.07 |
오설록 :: 블랙티 롤케익/옥로 말차 카푸치노/애플허니 밀크티 (0) | 2013.01.07 |
명화당 :: 쫄면/김밥 (2) | 2013.01.07 |
에릭 케제르 :: 타쓰 드 쎄울 (4) | 2013.01.04 |
미스터피자 :: 베지테리안 피자 (4) | 2013.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