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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식점에 갔다가 아주머니께서 '간간하네'라고 하셨는데 옆에 있던 젊은 언니가 간간이 뭔말이예요?라고 물었다. 밥먹으면서도 그 뜻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간간하다 ; 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하다.
삼삼하다 ;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도 맛있다.
심심하다 ; 음식 맛이 조금 싱겁다.
우리말은 정말..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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