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동생과 함께 한.. 불타는 금요일

강남역으로 고고싱한뒤에 미즈컨테이너에서 저녁식사를 :)

오랜만에 가는 미컨

한.. 40분 기다렸나? 언제나 줄이 긴 미컨ㅜ 시간대를 잘 맞춰야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곳

 

 

 

 

 

 

 

한손엔 스푼, 한손엔 포크를 들고 으쌰으쌰 섞어 샐러드에 드레싱이 잘 묻혀지도록!

 

 

 

 

샐러드 스파게티/13,000원

항상 빠지지않고 시켜먹는 샐러드 스파게티. 누구의 생각이였을까? 정말 탁월한 아이디어!

샐러드와 상콤한 드레싱, 느끼하지않고 질리지 않는 이 맛!

그리고 양도 많아.

 

 

 

 

 

바비큐 플레이트/18,000원

미컨에서 처음으로 시켜먹어보는 메뉴. 맥주안주로 좋을 듯~

촉촉한 바비큐와 달콤매콤한 칠리소스를 묻힌 나쵸,

더후라이팬이 생각나는 슬라이스 감자칩 :),

콘샐러드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만 가득한 플레이트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앤미스터 :: 스마트어니언 포테이토  (8) 2012.07.24
함흥면옥 :: 물냉면/통만두  (2) 2012.07.24
에릭 케제르 :: 마카롱  (4) 2012.07.18
스타벅스 ::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  (2) 2012.07.14
Bread Fit  (2) 2012.07.12
세가프레도 :: 오레오초코브라우니  (2) 2012.07.12
EBISHURA  (0) 2012.07.08
오랜만에 한 잔?  (0) 2012.07.07
MORNING & BREAD  (4) 2012.06.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