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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초록색의 계절

나만을 위한 초록색 가지기

 

홍페페 잎이 떨어진 것을 물에 담가놓았더니 뿌리가 나고, 계속 두었더니 어린 싹이 트고,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다.

벚꽃, 봉우리진 가지를 물에 담가 놓았더니 점차적으로 꽃잎이 나올려고 한다.

올해의 벚꽃은 삭막한 사무실에서 먼저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내일은 오늘과는 또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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