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점심을 먹고서 스벅으로 향했다. 집에서는 도통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벤티사이즈는 정말 오랜만에 도전해본다.
벤티라 ㅋㅋ 예전에는 밥먹고도 벤티사이즈가 말끔하게 들어갔다는;;
정말 큰 머그인데.. 그리 커보이지가 않는다....; 왜일까? 내 손이 커서? ㅜㅁㅜ
카라멜 시럽을 넣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서 자주 마시는데 헤이즐넛보다는 카라멜이 잘 어울린다.
근데.. 정말 양이 많다. 하아... 남기고 왔네;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연가 :: 탱탱뽈살/추억의도시락 (6) | 2012.02.12 |
---|---|
앤드류스 에그타르트 :: 에그타르트 (4) | 2012.02.12 |
토속촌삼계탕 (2) | 2012.02.05 |
오설록 티 하우스 :: 레드 카페 밀크티/미니 롤 모듬/오설록 찹쌀떡 (2) | 2012.02.05 |
꽁시면관 :: 매운자장면/왕새우짬뽕/새우소룡포 (2) | 2012.01.24 |
찬양집 해물칼국수 (2) | 2012.01.15 |
세가프레도 :: 에스프레소 콘빠나 (2) | 2012.01.14 |
에릭 케제르 :: 마카롱 (0) | 2012.01.14 |
신선설농탕 :: 두부야채설농탕/신선찐만두(소) (0) | 2012.0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