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7개월 14일
아기아기한 손으로 하나하나 꽂아 만든 멋진 작품을 하나하나 빼어 넓게 펼치며 혼자서도 참 잘 노는 수리군
... 칙칙폭폭이라며 끌고 다니겠지 :-)
'삶 > ✔수리군,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1 in seoul (0) | 2018.11.11 |
---|---|
+817 모래놀이 (0) | 2018.02.01 |
+815 스스로 (0) | 2018.01.29 |
+790 겨울엔 こたつ (0) | 2018.01.04 |
+789 크리스마스 선물 (0) | 2018.01.03 |
+783 딸기 ♥ 홀릭 (0) | 2017.12.28 |
+772 초콜릿은 ♥입니다. (0) | 2017.12.19 |
+769 순이가 되던 날 (0) | 2017.12.14 |
+760 Zzz.. (0) | 2017.1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