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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에디오피아에서 온 커피나무로 나이는 17살 정도.
예전, 뚜레쥬르 앞을 지나다가 찍은 사진. 커피의 열매, 즉 커피체리가 꽤나 탐스럽다.
체리 안에는 내가 즐겨 마시는 기호식품중 하나인 커피 생두가 들어있다. 잘 익은 체리의 과육은 달짝지근하다고도 하는데; 글쎄.. 그냥 내 생각엔.. 왠지 맛이 없을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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