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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았을때 너무 울어되니 시어머님이 사다 물린 공갈 젖꼭지, 일명 쪽쪽이
더블하트껀데 처음엔 뭣도 모르고 잘 빨더니 좀 컸다고 입안에 가지고 놀다 뱉어버려 공갈 젖꼭지를 거의 물리지 않고 지냈다.
나날이 수유텀도 짧아지니 유축하기에도 애매한 모유양..
먹인지 얼마 안되서 또 칭얼..
하품에 하품을 하는데도 영 잠들기 힘든지 계속 칭얼대는 바람에 재우기 위해선 항상 젖을 물려야 하기에 그에 따른 스트레스에 진짜 미칠지경인지라 안되겠다싶어 검색에 검색을 해 스와비넥스 천연고무 공갈 젖꼭지를 구입했다.
수리군의 입맛에 맞는 공갈 젖꼭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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