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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충분히 즐기지 못해 많이 아쉽다.
집에서 커피 한 잔을 타서 나와 아파트 앞에 마련된 정자에 앉아 서늘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에, 햇살만은 따뜻한 이 맘 때쯤의 가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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