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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간짜장2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가격은 22,000원

탕수육이 나오고 곧이어 간짜장이 나왔다. 탕수육은 배달로 가끔 시켜먹었는데 가게에서 직접 먹으니 더 맛있다. 부먹보다 찍먹을 선호하는 편인데 주문할때 얘길하지 않아서 소스가 부어져 나왔다.ㅎㅎ
다음에는 꼭 얘기해야지 :-)
간짜장은 짜장이 짜지않고 딱 좋았다. 면도 좋았고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다.

+ 처음엔 포춘이라는 중국집을 갈려고 했었는데 가보니 문을 닫았더라. 폐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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