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과연 난 무얼 했을까?

 

일요일,

삼계탕을 먹으러 토속촌을 찾았다. 삼계탕으로 건강을 챙기고,

인사동에 위치한 오설록에서 후식을 즐기기 위해 지나친 광화문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오늘 1박2일에서 경복궁이 나왔다.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난 뒤, 나도 구경하고 싶다.

그 아름답다고 하는 광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