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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27일 / 생후 57일
항상은 아니지만 거즘 먹을때에 응가를 누는 수리군
요즘들어 기저귀에 쉬야만 많이 하거나 쉬야는 베이스에 똥을 많이 누거나 하는 일이 많아졌다.
밤중에는 보통 쉬야만 하고 5~8시 사이 새벽 수유때 폭풍 응가
요즘 발힘이 좋아져서 기저귀 갈아주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잘누니 그저 고마울따름
참으로 예쁘고 장하다. 오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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