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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54일

언젠가부터 손싸개를 빨고 있는 수리군을 봤을때 배가 고파하는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그때가 손싸개를 벗길 시기라고 한다.
날카로운 손톱에 얼굴에 흉질까봐 꽁꽁 싸놓았는데 이젠 벗겨줄때가 되었단 말인가.
통목욕시키고나서 젖물리며 손톱을 최대한으로 깍아주었다.
아직은 적응이 안되는지 두주먹 불끈이다.​


​11월30일에 800g 개봉한거 다 먹이고, 오늘 400g 새 분유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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