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회식한다고 늦게 온다던 랑이가 밥먹을려고 비엔나소시지를 넉넉히 볶아 먹을려던 찰나 들어와 흠칫...
밥도 딱 1인분만 했는데 어째...할까 -_-
급한대로 냉동밥 렌지에 돌리고, 반찬들도 급히 꺼내놓고...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메이드 베이킹,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0) | 2015.02.17 |
---|---|
해방촌/경리단길 주전부리 (0) | 2015.02.17 |
즐거움에 즐거움이 더해지Ragu (0) | 2015.02.17 |
신메뉴는 항상 좋아, 이디야 수플레 치즈케잌 라떼 (2) | 2015.02.14 |
간만에 사북읍내에서 외식, 혜원가든 정식 (0) | 2015.02.12 |
모락모락 집밥, 새로 장만한 식탁보에서의 다름없는 식사 (0) | 2015.02.12 |
모락모락 집밥, 은행밥과 계란말이, 비엔나 소시지 (0) | 2015.02.09 |
모락모락 집밥, 배추 넣어 만든 된장국 같은 찌개와 몇가지 반찬들로 차린 식사 (0) | 2015.02.09 |
모락모락 집밥, 처음으로 무쳐 본 봄동 겉절이 (0) | 2015.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