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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늬의 식탁보를 러너인양 깔았더니 식탁이 굉장히 화사해졌다.
평상시와 다름없는 식사였음에도 색다른 기분이여서 좋았던 시간 :-)
새로이 들인 서있는 국자 또한 어울림에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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