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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을 무쳐봤다 :-)
봄동을 깨끗히 씻어 굵은 소금에 15분간 절여 헹군 후, 양념장(고춧가루, 마늘, 파, 액젓, 간장, 매실액)을 넣어 슬겅슬겅 무쳐냈다.
오늘은 방금 무쳐 낸 봄동 겉절이와 계란후라이로 조촐하게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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