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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어젯밤 물을 듬뿍줬더니 정신을 차린듯하다.
시금치
본싹이 드문드문 보인다. 이제 진정한 참모습을 보게 되는 건가?ㅎ
래디시+대파
래디시야 뭐.. 젤 보기좋게 커가니ㅎ
미니미한 무우를 위해서 하나씩 따로 옮겨심어야하나 고민이된다.
대파는 아직도 연약한 실파ㅎ
봉우리 진 라벤더를 사온지 일주일이 지났을까?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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