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를 만나다.유어스 밤비_차 3종 마시고 스탬프 10개 적립해서 손거울 세트를 받았다. 허접하면 어쩔려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츈. 패키지부터 고급스럽다. 손거울 색상은 검정, 분홍, 녹색, 파랑으로 캐릭터 이미지는 각기 다르다. 손거울 사이즈는 둥근 손잡이를 제외하면 카드사이즈와 동일하다.그 중에 내 마음이 쏙 든 검정색의 밤비 녹색은 동생에게, 분홍은 아가씨에게, 파랑은 시엄마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다. 거울면 손잡이에 you us만 뺀다면ㅋㅋ
moimoln의 시크자카드 3세트상하 CH(챠콜그레이) 수리군 / 12M / 80.4cm / 14kg / 100호 11월 7일, 수리군이 태어난지 일년째 되는 날 평일인 관계로 조금 당겨서 토요일날 조촐하게 가족들과 함께 첫 생일을 축하해주기로 했다. 결정장애가 있는 엄마가 고른 생일 꼬까옷. 90사이즈가 맞지만 내년에도 입을 생각으로 100사이즈로 샀더니 품은 얼추 맞는데 기장이 길다.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라 옷태가 안남.
PEACOCK PARSLEY & PICKLING SPICE 파슬리(100% 이스라엘산), 7g 기존에 샀던 피코크 파슬리보다 용기도 깔끔하고 파슬리의 색 또한 산뜻한 녹색이라 맘에 든다. 이전에 파슬리 색은 갈변된 녹색이라 어디에 뿌려도 우중충 - 피클링 스파이스(페누 그리크,겨자씨,고수,정향,백미후추,월계잎,크러쉬드레드페퍼,흑후추,딜씨드), 47g 피클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구비해놓아야 할 아이템 갖은 향신료를 가지고 있지만 믹스된게 없어 필요한 향신료를 조합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귀차니즘인 나에게 딱 맞는 믹스된 스파이스를 구입◟̊◞̊향신료 욕심에 마트를 들릴때도 외국에 나가서도 향신료&조미료 코너에 기웃기웃거리며 구경하는 편. 향과 맛이 참 매력적인 향신료
메똔느 리필 빨대세트 & 빨대 세척솔 11개월 아기라 이젠 슬슬 젖꼭지와 안녕시키기 위해 빨대세트(리필 빨대꼭지와 리필 빨대)와 빨대 세척솔을 구입했다.빨대꼭지와 빨대를 합친 모습 빨대가 도톰한 편이다.더블하트에도 호환가능이라 되어 있기에 구입했는데.. 더블하트에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억지로 끼워넣는 듯하게 넣어야 뚜껑이 겨우 닫히니 몇 번 시도하다 포기했다. 아기도 빨대가 생소해서 그런지 분유를 빨아먹질 못하고 계속 칭얼되기에 젖꼭지로 바꿔 먹이기를 여러번.. 진심 포기다. + 메똔느 빨대컵 전용 빨대 세척솔은 빨대에 비해 솔이 너무 가늘다. 잘 씻어질려나 의구심이 들더라는.
이벤트 URL : http://mall.hanssem.com/plan/6788.html?shpNo=6788&gnb=0100148 ( + 위 이미지를 클릭해도 이벤트 홈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메일은 광고성 메일이라도 한번정도 클릭을 해보는 편이다. 요번 한샘라이팅의 LED조명 체험 이벤트 또한 그러했기에 이렇게 응모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집에 살게 된지 2년정도 되었다. 결혼하고 신혼집으로 들어와 살면서 가전과 가구들만 교체했을뿐 벽지며 전등 등은 사정상 교체할 수가 없었다. 딱하나 손댄게 있다면 식탁등. 그건 차마 그냥 둘 수가 없었다. 그래도 신혼집인데.. 라며 위로에 위로를 했다. 가전과 가구가 다 들어와 있는 상태라 벽지를 바꾸는 것은.. 아마도 다음 이사일때가 아닐까? 전등이라면 또 이..
모던함을 컨셉으로 디자인된 TOWER 시리즈 가격대가 높은 것만 빼면 너무나 완벽한 멀티렉. 견고함은 물론, 보기에도 너무 예쁘다. 싱크대 상부장과 하부장에 양념들을 구비해놓고 사용했었는데 요리할때마다 너무 번거로웠다. 가는 소금과 허브류 등은 상부장, 고춧가루와 굵은 소금, 설탕은 하부장에 있기에 열었다 숙였다 요리를 할때마다 반복해야 하니 얼마나 수고스럽던지- 큰 맘먹고 질렀다. 설치해놓고 보니 너무 마음에 든다 ◟̊◞̊ 보기에도 사용하기에도 .. 양념통은 다이소에서 몇가지 새로이 구비했다. [핑크색 뚜껑의 원터치 슬림포트(560ml)와 흰색 뚜껑의 유리조미료통] 핑크색 원터치 슬림포트 같은 경우엔 검색해보니 색상이 흰색, 연두색도 있더라는.. 내가 간 다이소엔 분홍만 있었는데 아쉽다. 흰색이였..
아이보리에서 구입한 중후기 1~2단계 쌀가루가 바닥을 보여 중후기 2단계를 재구입했다.쌀가루와 함께 손가락 운동을 위해 자잘한 사이즈의 아기과자도 하나 구입했다. 쌀가루(중후기 2단계) - 쌀 품종은 혼합이라고 한다. 똘똘이과자 원(백미+흑미) 사은품으로 받은 단호박 쌀과자(떡뻥)과 후기작성 조건으로 받은 찰현미쌀가루는 세척되어 나온 쌀이라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 참 좋다. 냉동보관을 요하기때문에 용기에 라벨링해서 냉동실로.마른상태에선 알갱이가 커보이지만 물에 넣으면 적당히 갈라진다.요런식으로- 11개월이라 쌀 입자가 좀 더 컸으면 쉽지만.. 요정도의 입자감도 나쁘지는 않다.적정량의 쌀에 육수붓고, 재료 다져 넣으면 끝. 세척쌀이라 참 편리하다. - 똘똘이과자 투를 주문했는데 원으로 잘못온..
베이비페어 파스퇴르 부스에서 상담하고 이벤트 응모를 한게 당첨이 되어 액상분유가 도착했다.액상분유 6개와 위드맘 액상분유 전용 니플 1개가 들어있다.액상분유는 7~12개월인데 니플(젖꼭지)은 3~6개월이다. 분명히 박스 겉면에는 '니플(L)과 캡이 함께 들어있어요'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왜 M이 들어있을까? 이벤트 당첨이라 니플때문에 전화를 할 수도 없고, 먹이던 젖병에 넣어 먹여야겠다. 니플 사용해서 먹이고 싶었는데.. 바늘로 구멍을 더 뚫어 먹이면 될려나? 액상분유는 한번도 먹여 본 적이 없어 조금 설렌다.
문자가 왔다.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언제인가 했었던 이벤트이긴 한데 당첨이 되었다니. 쓰고 있는 기저귀라 더 기분 좋은 당첨 :-) 현재 13.7kg, 5단계를 쓰고 있지만 이후를 생각해 6단계로 신청했다. 5단계(대형)는 베이비페어에서 밴드형과 팬티형 각 1박스씩 구입해둔게 있고, 하기스 대형을 1박스 받은게 있기도 하니 이걸 다 쓸쯤엔 6단계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으니 말이다.P&G행사용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팸퍼스 박스가 도착했다.베이비드라이 팬티형 6단계(XXL) 112매 누워서만 생활할때는 밴드형이 편했는데 분주하게 기어다니고 잡고 서는 지금의 시기에겐 팬티형이 좀 수월한 편이다. 특히나 외출시에는 팬티형이 너무 편하다. 응가야 밴드는 팬티든.. 둘 다 난감이지만 쉬야같은 경우..
통째로 갈아 만든 파인애플초 언제인가 TV에서 다이어트에 좋다고해 만들어나 볼까 싶었던 파인애플 식초였는데 이늠의 귀차니즘에 미루고 미뤄.. 지금까지 미루고만 있었던 파인애플 식초를 자연원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한 손에 잡기 편한 보틀디자인의 500ml 용량 발효초라 그런지 유통기한 또한 아주 넉넉히 길다.음료대용으로도 초고추장·초간장, 샐러드 드레싱, 피클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파인애플초 음요대용으로 마실때는 파인애플초와 생수·우유·탄산수를 1:3 비율로 섞어 마시면 된다.시원한 생수에 섞어 마셔보니 새콤하고 적당하게 느껴지는 단맛이 너무 좋았다. 요번 주말에는 파인애플초로 피클을 만들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