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내가 좋아하는 에릭 케제르의 마들렌. 촉촉하면서도...먼가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맛이 나는 ? :) 오늘 퇴근길에 들러서 또 하나 사먹어야 겠다. 마들렌은 아담해서 먹기도 편하고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