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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았던 모스버거.

모스버거는 일본의 대표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이다.

주문받는 즉시 만드는 슬로우푸드이다. 보통 햄버거는 패스트푸드이지만 모스버거는 마치 수제버거집 같다.

태국 여행에서도 많이 봤었고, 일본 여행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모스버거의 M은 마운틴, O는 오션, S는 썬을 의미한다.

 

일반 패스트푸드점은 직접 가지러 가야 하지만, 모스버거는 번호거치대를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직접 가져다준다. 그런면이 일반 패스트푸드점과 많이 다르다.

 

동생은 스파이스모스치즈버거와 나는 로스카츠버거 :-)

짠맛 없는 포테이토 :-D

동생의 스파이스모스치즈버거보다 내가 고른 로스카츠버거가 더 괜찮았다.

 

모스버거 홈페이지 : http://www.moskorea.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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