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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코타츠를 설치하고픈디-
이미 겨울은 코앞인디-
코타츠가 있는데도 설치를 못하니 넘 나 슬프다.
현재 코타츠는 아기방에 잡다한 물품 올려두는 선반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설치하고는 싶은데 호기심 왕성한 12개월 아기라 콘센트가 남아나지 않을듯..
콘센트만 보면 부리나케 달려오고
전선줄만 보면 있는 힘껏 땡겨봐야 하니

조금 얌전..해질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크면 그때 설치해야 할듯.
올핸 이렇게 코타츠와 이별하며 보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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