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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 ce far nien te

2012년 새해를 맞이했다.

1세부터 다시 시작이니라.늦잠을 자고, 부랴부랴 점심을 사먹고,

저녁은 떡국 대신 떡볶이를 해먹었다.

아! 후식으로 군고구마와 드립 커피도 내려마셨다.

하.. 정말 의미없는 1월 1일을 보냈다. 의미가 있었을까?

신년맞이 내가 내게 주는 선물을 준비해야겠다. 무엇이 좋을까?

내일이면 어김없이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배를 채우고 잠을 자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겠지..

1월 3일부터는 일어 학원을 다니고, 1월 4일엔 뮤지컬, 하아.. 의외로 바쁘겠어.

날씨가 따뜻해지면 테니스도 배워보고 싶고.. 아; 테니스의 왕자를 너무 집중해서 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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