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appy New Year !

2011년의 마지막,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매년 포기했었던 제야의 종소리이다.
30분을 남겨두고 나 또한 기다리고 있다.
올 한 해는 하고자 하는 일을 제대로 다 해내지 못했다.
2012년엔 2011년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며 -

 

 

'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 저것  (0) 2012.01.02
강아지풀  (0) 2012.01.02
커피체리가 주렁주렁  (0) 2012.01.02
welcome the New Year  (0) 2012.01.01
2011년 마지막을 보내며  (0) 2011.12.31
가보고 싶은 여행지 BEST  (0) 2011.12.30
드디어 결제 감행!  (0) 2011.12.30
아마드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0) 2011.12.30
연말에 찾아온 행운  (0) 2011.12.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