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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2011년의 마지막,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매년 포기했었던 제야의 종소리이다.
30분을 남겨두고 나 또한 기다리고 있다.
올 한 해는 하고자 하는 일을 제대로 다 해내지 못했다.
2012년엔 2011년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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