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을을 충분히 즐기지 못해 많이 아쉽다.
집에서 커피 한 잔을 타서 나와 아파트 앞에 마련된 정자에 앉아 서늘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에, 햇살만은 따뜻한 이 맘 때쯤의 가을을 즐기고 있다.
'삶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이지마 나미의 따뜻한 식탁, 내일의 도시락 (0) | 2015.11.05 |
|---|---|
| 할로윈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2) | 2015.11.01 |
| 홈앤쇼핑, 맥스클리닉 핑거라임 비타민 오일 폼 클렌져 (2) | 2015.10.24 |
| 할 일 (0) | 2015.10.22 |
| 그래도 꽃이라고 예쁘긴 하네. (0) | 2015.10.22 |
| 땅꽃 (0) | 2015.10.20 |
| 실감, (0) | 2015.10.16 |
| 마중나가다- (2) | 2015.10.13 |
| 월동준비 (0) | 2015.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