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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위치한 자연주의
줄여서, 자주라 불리는 곳
결혼준비가 이렇게 피곤할 줄이야...
논현 한샘구경하고 가로수길 프로즌나마도 마실겸.. 자주에도 들렸다.
엘레베이터타고 제일 위층부터 올라가 한층한층 계단을 이용해서 층층마다 구경하며 내려왔다.

자주계단에 쓰여진 문구


​설 사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몇몇가지가 나를 슬프게 했다. 신혼의 시작을 강원도 정선에서 시작하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나에게는 그저 꿈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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