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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가 되어가는 시점에 배가 출출.. 대충 옷입고 동네 맥도널드로 향했다.

24시간 영업이기에 출출할때 언제든지 들려서 배를 채울 수 있다 :D


1955버거세트를 라지로 업그레이드하고, 빅맥을 단품으로 주문했다.








빅맥은 느끼하다. 햄버거계 느끼함의 대명사 빅맥

하지만 그 느끼함도 배고픔앞에서는..





1955버거, 불고기 버거와 비슷하면서도 좀 더 고급스런 햄버거

불고기 버거 다음으로 나와 잘 맞는 햄버거인 1955

베이컨만 뺀다면 100% 딱 내 스타일인데...(햄버거에 들어있는 베이컨은 싫...)



@ EOS M + EF-M 22mm F2 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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