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 Hair Dryer Hair Science for You 모델 : S3001A 소셜 위메프에 올라온 드라이기. 디자인과 성능리뷰를 보니 만족스러울 것 같아서 구입했다. 원가격 85,000원으로 41%할인된 49,8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덜컥 구입을 해버렸다. 드라이기치고는 가격이 좀 쎈편이긴 하지만.. 나의 취향과 편리함을 위해ㅋㅋ; 배송은 하루정도 걸린 것 같다. 설명서는 따로 동봉되어 있지 않고, 박스 뒷면에 표기되어 있다. JMW의 로고가 드라이기 양쪽에 박혀 있다. 보관용고리가 있어서 걸어두며 쓰기 편리하다. 온도 조절 스위치(Hot/Cool)와 풍속 조절 스위치(off/Low/High)가 있다. 온도 조절 스위치는 한번만 누르면 원하는 온도의 바람이 나온다. 전에 쓰던 드라이기는 계속 ..
면세에서 지른 쇼핑물품들. 입생로랑 땡 뚜쉬 에끌라 컴팩트. 케이스와 팩트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 이중으로 돈나가는 소리가.... 사용감은 정말 좋다. 맑고 투명하게 발리고 들뜨지 않는다. 다 쓰고나서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 JILLSTUART blush blossom 발색이 굉장히 좋다. 양조절을 잘해서 발라야 은은하고 예쁜색이 나온다. 잘못바르면 너무 진하게 발려서 ㅋㅋㅋㅋㅋ ㅜㅜㅜ 몇번 실패함 케이스와 휴대용 브러쉬가 굉장히 공주틱하다. 블링블링하다 ㅎㅎ RMK 아이라이너 번짐이 없다고 했는데 역시나... 번짐이 있다 ㅜ 속쌍꺼풀에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아서 왠만한 아이라이너는 다 번져버리니.... 이럴 어째 ㅜ LAURA MERCIER eye brow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눈썹 브러..
강력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이 가능하며 흘러내리지 않는 밤타입의 오일 클렌저로 친수성이 높고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서 피부에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크림타임은 많이 봐왔는데 밤타입이라 궁금해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클리오 제품은 오랜만에 써보네요. 크림타입과는 다르게 매끈하고 반듯하게 넣어져 있습니다. 손톱으로 긁어보니 주름처럼 모양이 잡힙니다. 자글자글 ㅎㅎ 저의 주름을 보는 것 같네요 ㅜ 화장을 짙게한편이 아니라서... 얼마나 잘 지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얼굴에 몇번 문대고나니 온도때문인지 쓰윽~ 오일리하게 변합니다. 좀 과하게 발라도 흘러내리지는 않아요. 이전에 쓰던 오일로 된 클렌징은 세안하고나면 좀 뽀드득거렸는데 클리오 클렌징 밤은 세안을 하고나면 ..
명동에 들린겸 올리브영 구경중에 구입한 헤어팩입니다. AMIKA: NOURISHING MASK 500ml/39,000원 집중적으로 수분을 전달하는 트리트먼트 마스크팩이래요. ㅎㅎ 수분이라는 단어를 보면 자꾸 사고 싶어지네요 ㅜ 개털머리라... 약간 코코넛향이납니다. 점성이 사진과 같이 된편이예요. 점성이 된 트리트먼트는 손으로 쪼물쪼물거리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더 좋데요^^ 시간을 들여 깨끗하게 머리를 감은 뒤의 모습입니다. 타월드라이를 한후에 만져보면 머리카락이 좀 촉촉한듯하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요^^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한다는 모로칸 오일을 바르죠^^ 모로칸 오일은 지정 미용실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정품인지 가품인지 -_-; 맑은 노랑색의 끈적임이 없는 오..
초록색의 체크가 마음에 들고, 이 핀을 살때가 겨울이라서 디자이도-_-;; 겨울아이템이 되어버렸죠. 앞머리 말아올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티아라 모양이라 예뻐서 샀는데 사용할 일이 별로 없네요. 할려고하면 너무 튀어보여서;; 예전에는 가끔했습니다만.. 요즘엔 그냥 박혀 있습니다. -_-; 이 핀도 구입한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참 촌스럽습니다. ㅋㅋㅋㅋ 요즘 이런 핀은 보기 힘들던데...... ;ㅁ; 요즘엔 너무 예쁘고 화려한 핀이 마구마구 나오다보니 이런 핀은 소외를 받죠 ;ㅁ; 벨벳소재로 겨울철에 사용합니다. ㅎㅎ 톤 다운된 핑크라서 좀 예쁩니다. ㅋㅋㅋ 살때는 예쁜데? 하고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별로더라구요.. 나비모양이라서 이뻐보였을지도..;; 이 핀은 앞머리 고정용으로 많이 ..
winter it item으로 목도리, 장갑, 모자등이 있겠지만 또 하나, 옷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옷을 여밀때나 포인트를 주기 위한 옷핀입니다. 가지고 있는 옷핀이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다 어디에 쳐박혀있는지 -_-;; 온 방안을 다 털어야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대청소 ㄷㄷㄷ 캐스키드슨 옷핀입니다. 세일기간때 2만얼마주고 샀던걸로 기억됩니다 :-D 겨울에 많이 하고 다녔던 아이템이였죠 :) 가위, 실타레, 재봉등의 모양이여서 특히나 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 같은 디자인의 팔찌도 있는데 그것도 너무 귀엽습니다. 헤헷~ 예전 춘천여행갔을때 목도리가 자꾸 흘려내려와서 이것저것 파는 문구(?)점에서 급히 산 리본옷핀입니다. 초큼.. 아니 많이 촌시럽네요. 헤헴~ 남친이 사준건데 촌시럽~~다. 다음엔 ..
MUJI 워셔블 방취 주머니 S/15,000원 의류등의 불쾌한 냄새를 감소시키는 소취 원단으로 만들어져 여행시에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장기간 여행이야 세탁을 해야하지만 단기간의 여행시에는 세탁을 잘.. 안하다보니^^;;(나만 그런가?) 주머니 색이 흰색이라 때가 탈것이 걱정이 되지만^^; 불투명한 흰색으로 속옷등의 민망한 옷도 OK. 사이즈는 약14cm * 28cm로 그림처럼 속옷이나 양말정도는 거뜬히 들어가겠다 ㅎㅎ MUJI 원피스/31,000원 NAVY와 BLACK중에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BLACK로 정했다. 동생이 말하길 이 옷... 집에서 입는 홈웨어 같아. 아줌마들이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그런거? 맞다. 굉장히 밋밋하다. 나일론 소재로 주름이 덜가고 부피가 작다는? 장점을 가졌다면 ..
로레알 헤어 스파 뉴리싱 크림 바스(손상, 건조 모발용 영양 크림) 500ml의 어마어마한 용량인데도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로 8천원대의 헤어팩. 묽지않는 찐득한 정도의 점섬을 가진 흰색의 내용물로 젖은 머리카락에 묻힐때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다. 현재 머리카락이 산발이라 급 관리모드로 돌입했다ㅋ 이 제품도 머리카락에 수분을 충족시켜 준다는 얘기에 얼릉 구입해버렸다.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좋아지겠지.. 요즘 수분라인을 자꾸 검색하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산발머리때무운..ㅜ
머릿결이.. 번개를 여러번 맞은 듯한..ㅋㅋ 머 어찌되었든 머리카락이 부시시한건 수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니(네이버 검색 결과가..) 수분보충을 짱짱히 해줄려고 노력중이다. 원래 트리트먼트 종류를 영양부여등으로 자주 사서 썼는데 이제는 수분라인으로 써야 할듯하다. Kerasys SALON CARE(셀프 워밍 앰플)로 우선 보충을 하고 난 뒤, 마쉐리 아쿠아 듀 에너지 EX를 듬뿍듬뿍 발랐다. Kerasys SALON CARE Self Warming Ampoule 바르는 순간 열이 발생해서 영양 전달이 잘 된다는 앰플인데 아주 미미하게 미지근하다가 만다. 난 순간적으로 확 뜨겁게 되는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사용하면 더욱 더 좋다는데 난 머리가 좀 긴편이라 한통을 다 써야 하는데 3개입 들어있는데 6..
동생을 기다리기 위해서 들어간 올리브영 :) 요즘 너무 추워서 밖에서 기다리기 힘들다는... 구경만 할려다가 구입하게 된 차앤박화장품에서 나온 씨앤피 톤-업 프로텍션 선크림으로 백탁현상 없이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올리브영 단독 기획으로 클렌징퍼펙타50ml 추가증정으로 들어있다. 요 사이 피부가 부쩍이나 노화되는것 같기도 하고, 칙칙하고 누렇게 뜬 것 같이 보이기도 해서 구입한건데 이틀동안 써보니 바르고나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스킨→아이크림→로션 or 크림→톤-업프로텍션 선크림→파운데이션→파우더 순서로 바른다. 파데는 자주 생략한다. ㅋㅋㅋ 주근깨와 기미때문에 컨실러로 떡칠해도 모자랄판에..-_-; CNP Laboratory Tone-Up Protection Su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