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홍천여행|비발디파크 오션월드
토요일 새벽 일찍 출발했다. 오전 7시30분 개장이라서 좀 더 일찍 준비를 했다. 닫힌 매표소 앞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생각했던것보다 날씨가 좋았다.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긴뒤에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외출을 할 수 있다. 점심때가 되어서 준비해온 음식을 가지러 ㄱㄱ 솔향이 은근히 진하다. 날씨는 맑고, 흐리고를 반복했다. 오션월드 실내에서.. 아이들만의 공간. 오션월드 실내를 나오자마자.. 슈퍼 부메랑고(왼쪽)와 몬스터 블라스터(오른쪽) 따뜻한 노천탕에는 추위를 떨쳐내려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나도 껴있었지만 정말 온천이 최고다ㅜ 몬스터 블라스터를 탈려면 230분이나 ㄷㄷ;; 난 다행히도 개장하자마자 몬스터 블라스터 첫손님으로 3번 연달아 타고, 부메랑고도 연달아 2번 ..
여행/우리나라
2011. 9. 5. 15:41